벡스코는 전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겸 마케팅본부장에 이세준(55) 현 MICE사업실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세준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7년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거쳐 2003년 벡스코에 입사해 전시팀장, 경영기획팀장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벡스코는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공개모집 지원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본부장은 전시 컨벤션분야 전문가로 벡스코의 마케팅 강화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벡스코 마케팅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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