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부산 신정초, 호주 초등학생들과 화상수업


부산 기장군 신정초등학교(교장 민선기)는 지난달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호주 홀게이트초등학교, 골번초등학교와 화상수업을 통한 교류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화상수업은 신정초 5학년 학생 9명과 호주 골번초등학교 학생 29명이, 신정초 6학년 학생 13명과 호주 홀게이트초등학교 학생 24명이 각각 화상수업을 통해 영어로 모두 12회 실시간 교류한다.

학생들은 화상수업을 통해 각국의 도시·학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프리젠테이션한다.

지난달 첫 수업에서 학생들은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과 호주 학생들이 각각 준비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통해 각자 이메일 짝을 정했다.

한편 신정초등학교는 2014년 9월 기장군의 지원을 받아 화상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상교육프로그램(Australia-Korea ConnecXion, AKC)을 통해 호주 골번초등학교 등과 6년째 화상영어 수업을 해 오고 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