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사회2부 정창교 부장기자(인천주재·사회복지사 1급) 겸 국민엔젤스앙상블 단장이 1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19년 사랑나눔실천 ‘1인나눔계좌갖기운동’ 후원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위촉한 위원은 박경수 한양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호영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노진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소장 등 6명이다.

후원금 운영위원회는 복지사각지대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좋은 이웃들 대상자 중 집중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첫 위원회에서는 전국 시·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천한 수십건의 사례 중 11건을 선정해 각각 500만원 수준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의결했다.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운동’ 사업은 2004년 국무조정실에서 ‘사랑나눔실천운동 추진 기본계획’이 수립된뒤 2005년 2월 총괄관리를 보건복지부로 이관했으며, 2016년 11월부터 지금까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수탁·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공직자 신규 가입자는 연평균 약 883명이며, 2018년 기준 5837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운동은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중앙부처 공공기관으로 점차 확대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또 현대자동차 재단 등 자산규모 1000억원 이상인 대기업 공익법인 364곳을 대상으로 사업협력 요청을 추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올 5월 현재 롯데복지재단 등 기업과 함께 10억원 규모의 기업 사회공헌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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