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8일 0시42분쯤 대구시 북구 고성동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 1층 내부 78㎡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야구용품 등을 태워 2억2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오전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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