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대인검색대에서 비활성탄 열쇠고리가 탄알로 오인돼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쯤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대인검색대에서 한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비활성탄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폭발물처리반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검측에 나선 결과 비활성탄 열쇠고리로 판명됐다.

공항 측은 열쇠고리를 위탁 수하물로 처리하고 승객은 정상적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중국 북경으로 출발하도록 안내했다.

홍성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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