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36)이 일반인 남자친구와 오는 6월 결혼한다.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티비뉴스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배우 구지성이 다음 달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18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매체에 “구지성이 오랜 시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구지성은 행복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지성은 예비신랑과 약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다.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인 구지성은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터치 바이 터치’로 스크린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공모자들’ ‘꼭두각시’ ‘녀녀녀’ 등에서 활약했다. 2011년에는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나는 전설이다2’ ‘딜리셔스 데이’ 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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