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이요한, 박옥수 구원파는 모두 한 뿌리에서 나왔다?
‘당신 구원받았어요? 받았으면 언제? 몇 시? 몇 분?’. 구원파는 구원에 대해서 집요하게 파고들어 정통교회 신도들을 미혹하고 있다는데...
십일조 필요 없어! 기도도 필요 없어! 그런데 더 많이 거둬들인 돈으로 벌여온 수많은 사업들. 세월호 참사에 연관된 유병언 구원파와 암까지 치료된다는 약 ‘또별’을 판매한 박옥수 구원파까지.
이단, 사이비가 판치는 요즘. 이단, 사이비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줄 백상현 기자와 진용식 목사가 뭉쳤다.
(포털에서는 영상이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나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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