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언급된 ‘칠링’이 화제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야닉과 네덜란드 친구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닉은 “제 친구들은 칠러”라면서 “칠러의 뜻은 ‘편안하고 느긋한 사람들’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이 자연에서 이야기하고 커피 마시고 쉬고 여유롭게 보내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한국 여행 전 회의를 통해 한강 피크 리버 크루즈를 살펴보며 “자전거 타고 피크닉 하면 되겠다. 플라잉보드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후 한강에 도착한 네덜란드 친구들은 오리 보트를 택했다. 이들은 “여기도 칠러들이 넘치네. 네덜란드에만 칠러가 많은 게 아니네” “칠러들과의 만남이다”라고 말했다.

영어단어 칠(chill)은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 ‘쉬다’라는 뜻이다. 칠링은 쉬는 시간, 칠러는 여유를 추구하는 사람 등으로 해석된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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