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인스타그램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로부터 택시 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택시 업계와 협력하는 서울형 플랫폼 택시가 첫발을 떼게 됐다.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앤씨(VCNC)는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서울시의 택시 인가를 받았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용자는 타다 앱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기존 타다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강제배차 시스템을 적용하며 차종은 K7, 그랜저 등 고급 세단으로 배차된다. 요금은 ‘타다 베이직’보다 20~30%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VCNC 측은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택시 서비스 향상, 고급 이동시장 확대 등 이용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택시 업계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택시업계, 이용자, 시민사회, 정부의 의견을 수렴해 더 다양한 택시와의 상생책을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강태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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