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의 귀여웠던 ‘슛돌이’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가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에 대표팀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 1대 0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38분 최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주인공이 바로 이강인이었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이강인은 이미 스타덤에 올라 이 대회에 출전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12만6000명의 팔로어와 연결돼 있다. 대회 개막을 앞둔 지난 4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이강인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이강인은 2007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3’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당시 이강인은 슛돌이 3기 주장으로 나서며 팀을 이끌기도 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유소년 팀으로 이적한 것은 이로부터 3년 뒤인 2011년의 일이었다.

KBS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3’ 화면 캡처

이 과정들이 사진에 담겼다. 사진이 이끌어낸 반응은 뜨겁다. 사진 아래에 “캉요미(이강인 귀요미)” “귀여워 잘했어요” “표정 너무 귀여워요”라는 팔로어의 댓글이 꼬리를 물고 있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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