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강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초로 FIFA 주관대회에서 결승에 진출을 이끌었다.

그렇다면 그가 받는 연봉은 얼마일까. 이강인은 지난 1월 스페인 발렌시아와 1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매체가 추정하는 이강인의 연봉은 14억원 정도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최소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058억원)를 책정했다. 그의 잠재력의 측정값인 셈이다. 이강인의 추정 연봉 14억원은 U-20 대표팀 선수단 중 가장 높은 액수다.

높은 바이아웃 탓에 이적이 쉽지는 않지만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많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강인의 얼굴이 담긴 신문 1면을 공개하며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팀들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송태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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