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자유로와 외곽순환·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경기북부 주요 도로에서 특별 음주단속을 벌여 8명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주단속은 오는 25일 일명 ‘윤창호법’ 시행을 앞두고 음주운절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경찰관 300여명과 순찰차 60대가 동원됐다.

이날 단속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은 5명이 적발됐고,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5~0.1% 미만은 3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최고 혈중알코올농도는 0.155%였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과 윤창호법 시행 홍보를 위해 특별단속을 벌였다”며 “다음 주에도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자유로 등에서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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