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13일 유튜브에 업로드된 인천시민TV와의 인터뷰에서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충전소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언급하고 있다. 인천시민TV 캡처

인천시민TV 인천사람이야기(연출 정창교, 촬영 엄원무, 진행 임주연) 13번째 주인공은 이재현 서구청장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13일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 인터뷰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선정을 환경부가 주도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전제, “4자 합의 실패 시 차선책인 인천시 단독매립지로 해상 공유수면 매립방식 등 다양한 매립 방식에 대해 인천시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또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해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인천시 최초의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을 추진해 서구가 문화 도시로 지정되면 2021년부터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 투입이 가능해져 서구가 문화도시의 위상을 갖추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 구청장은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카드의 사용액이 1개월만에 인천e음의 53%인 12만명이 신청하고, 사용액은 55% 수준인 272억원을 기록하는 등
98% 이상이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영업점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처를 확인한 결과 1위는 음식점, 2위는 병원, 3위는 학원 순으로 집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현 구청장은 “강력한 10% 캐시백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며 “가맹점을 모집하지 않고 IC칩 결제가 되는 모든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