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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입학전형 공정성 및 사회적책무 다짐…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 및 윤리교육도 시행

한남대 백제인 교수(오른쪽)가 이덕훈 총장에게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준수 서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최근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한 운영을 위한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

11일 오후 이 학교 56주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열린 윤리강령 선포식에는 이덕훈 총장과 교수 위촉사정관 62명, 전임 입학사정관 10명 등 7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사회적 책무를 다짐했다.

입학사정관들은 평가자로서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추고 학생 선발 및 평가에서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서했다.

한남대는 위촉사정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한 직무교육을 시행한다.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및 윤리교육을 위한 교육 모습.

11일 종합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 1월까지 15차례 교육현장을 이해하는 이론교육을 비롯 실무교육, 윤리교육, 전문교육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입학사정관의 사회적 책무를 제고시키는 윤리교육 및 전문성 함양이 핵심이다.

모집단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모의서류평가 등의 실무교육도 실시한다.

이덕훈 총장은 선포식에서 “교수위촉사정관의 학생 평가와 선발은 높은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무성, 전문성이 강조된다”며 “앞으로 진행하는 입학전형에서 공정하게 우수학생을 잘 선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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