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성가협회, 제19회 한국복음성가 경연대회 개최

접수는 7월 31일까지


한국복음성가협회(회장 오수범 목사·사진)는 설립 32주년을 맞아 10월 15일 화요일 저녁 7시 제19회 한국복음성가 경연대회를 안산동산교회에서 개최한다. 오 회장은 “경연대회는 예배의 자리에 나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상으로 은혜를 전할 신실한 찬양 사역자를 발굴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차 예선은 8월 17일, 2차 예선은 8월 24일 열린다. 본선 무대를 위한 영성 세미나 겸 연주팀과의 집중 훈련은 9월 20~21일 진행된다. 찬양에 달란트를 지니고 사역자로 헌신하길 바라는 세례교인 만 21세 이상인 기독교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지며 올해 11월 선배 사역자들과 함께하는 앙코르 공연 무대가 준비된다. 협회는 신인의 사역을 위해 멘토 역할을 하며 음반 제작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본선 무대의 진행 사회자는 최성규 아나운서와 김지선 개그우먼이며 연주팀은 김상이의 제이밴드로 함춘호 교수 등이 연주인으로 함께한다. 특별 게스트로 이정림 사모, 아침의 신현진, 춤으로 찬양하는 PK, 김석균, 전용대, 장욱조, 최미 등이 참여한다. 지난 10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마감은 다음 달 31일까지다(당일 우편 소인까지 유효).

협회는 1986년에 한국 찬양 사역의 1세대인 전용대, 김석균, 이준용, 곽기종, 김성국, 구본철, 박종윤, 최인혁, 최미, 손영진 등 복음성가 가수들이 열정과 소망을 갖고 설립한 단체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찬양 문화사역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며 복음성가를 통한 사역자 발굴 및 지도, 국내외 순회 찬양 집회 등을 하고 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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