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긴 뭘 울어요~” 대~한민국은 강인앓이 중 [뉴스레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6월 17일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낮 12시 이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5~19도, 낮 기온은 22~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어제 새벽잠 설치면서 ‘대~한민국’ 응원하셨나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이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요며칠 당찬 젊은이들 덕분에 행복하셨죠? 이번 경기에서 2골 4도움으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은 메시 이후 14년 만에 18세 수상자라는데요. 7세 때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슛돌이’ ‘축구신동’으로 주목 받았죠.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막내형’이라 불릴 만큼 경기를 주도해 대한민국 전역에 ‘강인앓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결승전 경기 후에 울지 않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도 “울긴 뭘 울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후회 안 한다고 했다네요. 최선을 다하고 경기를 진정 즐길 줄 아는 한국의 젊은이들 너무 멋지죠.
경제 상황은 더 팍팍해지는데 6월 임시회기도 못 열고 추경처리와 경제청문회를 놓고 샅바 싸움만 하는 국회가 불쾌지수를 더 높이고 있네요. 일하지 않으면 세비 반납이라도 해야 할텐데 철밥통 국회는 언제나 달라질까요?
홍콩 시민들이 어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의 완전 철폐를 요구하며 또 다시 우산과 검은 옷을 입고 대규모 집회를 벌였다고 합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브리서 10:36) 오랜 기간 병마와 싸우면서 지치고 낙담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결코 버리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영성 가득한 국민일보 뉴스레터 보면서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뉴스레터 목록입니다.

1. 칠순 목사님 11m 타워서 점프한 까닭은(미션라이프)
2. 지금까지 이런 수석은 없었다(오피니언)
3. 살며 사랑하며 ‘도시락의 추억’(오피니언)
4. 새에덴교회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예배(미션라이프)
5. 오늘의 QT(미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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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종교국 부국장 mh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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