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기상청 “니가타현에 쓰나미 우려”… 정전·통신장애도

일본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22분경 니가타현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주변 해안 지역에 1m 정도의 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는 정전이 발생했고, 진앙과 가까운 지역은 통신이 끊긴 상태다. 지진 발생 후 진앙지 부근 신칸센과 철도의 운행은 정지됐고, 일부 고속도로의 통행도 차단됐다. 다만 원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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