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 하나 되다' 라는 모토로 결성된 유니파이는 6월 21일 동해 송정마을에서‘소리로 길을 놓다’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삶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되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신나는 예술여행은 6월 21일 19:00 동해 송정아파트 101동 뒤편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당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소리로 길을 놓다’는 전통악기 해금과 밴드, 베이스 그리고 댄서, 탭댄서의 협업으로 새로운 형태의 연주를 통해 흥미유발은 물론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주곡으로는 유니파이 창작곡 외 관객들에게 친숙한 오버 더 레인보우, 아리랑 & 홀로 아리랑, K-pop, 리베르 탱고와 더불어 연주자와 탭 댄서, 댄서의 협연을 볼 수 있으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유니파이 대표 고대훈은 “다소 생소한 구성이지만 서로 다름에서 오는 신선한 매력을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소리로 길을 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받은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속에서 문화의 향기가 가득해지고 더 나아가 다양한 공연을 경험하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파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로 구성된 복합 창작그룹으로, 국내외 공식 페스티벌과 2019 워싱턴 DC 초청공연, 포르투갈 국빈행사 공연, 한-러 수교‘Korea Festival’, 외교부, 한·불 수교 130주년, 국제 초 단편영화제 개막작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협업 활동을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예술단체이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약10회에 걸쳐‘신나는 예술여행 소리로 길을 놓다’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유니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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