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여개 동물보호단체가 19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전남 담양의 동물 불법시장 폐쇄를 주장하며 주말 합동 규탄집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가치보듬, 광주광역시 캣맘협의회, 광주동물보호협회위드를 비롯한 전국 24개 동물단체는 이날 성명에서 “담양에서 열리는 5일장에 호남에서 가장 큰 동물불법시장이 성행하고 있다”며 “뙤약볕 아래 새끼 강아지와 고양이, 토끼들이 밥도 물도 없는 비좁은 철장에 갇혀 갈증과 압사에 가까운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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