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씨어터 기획프로그램 ‘청춘문화힐링원정대 <청춘버스>’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 내 군부대,학교,복지 및 문화시설 그리고 관광시설등에 다양한 순회공연으로 찾아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 - 청년예술형‘은 청년예술가들의 예술 활동에 대한 권리증진과 더불어,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강원도 내 순회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청춘문화힐링원정대 <청춘버스>’는 하랑씨어터와 함께 협업하고 있는 만39세 미만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구성하여, 강원도 내 지역주민민들과 더불어 타지역에서 유입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진행함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극단 하랑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하랑앙상블의 THE하랑CONCERT', '칠리치크의 칠리치크 댄스 콘서트’, ‘오드리의 Let's play the 가야금’ 으로 구성되어, 한 가지의 공연이 아닌, 각 공연장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극, 음악, 무용, 전통음악으로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려 한다.


본 사업은 최근 강원도 속초, 고성, 양양 일대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화힐링을 통한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지역인 만큼 다시금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하랑씨어터 대표(박성민)은 “이번 청춘문화힐링원정대 <청춘버스>를 통해, 강원도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되어 다시금 활력을 뛸 수 있는 강원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춘문화힐링원정대 <청춘버스>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 내 관광지역 및 문화시설에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여 찾아간다.사진=하랑씨어터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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