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팀 ‘SAVIORS’. 넥슨코리아 제공

넥슨(대표 이정헌)은 PC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팀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20일 공개했다.

넥슨은 이번 프로젝트가 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회 참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카트라이더 리그’ 팀을 선발해 정규 리그 본선 진출권과 게임 아이템 판매수익 등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코칭 인력과 연습실, 합숙소 등 체계적인 기반을 갖추고 소속 선수들에게 대회 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지원금을 제공할 수 있는 법인이라면 다음달 3일까지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넥슨은 선발된 팀에게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의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고, 게임 내에서 팀 전용 아이템을 제작해 유저들에게 판매한다. 해당 아이템의 판매 수익금은 모두 팀과 선수들에게 돌려준다.

이 외에도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기간 동안 경기장 현장과 스포티비 게임즈 방송채널, ‘카트라이더’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효과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넥슨 e스포츠팀 김세환 팀장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수입과 연습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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