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꼬리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

현지 언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한 병원에서 꼬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아기 꼬리뼈 부근에 붙어 있는 13㎝가량 길이의 꼬리는 바로 제거됐다.



의료진은 “꼬리가 척수나 신경과는 연결돼 있지 않았다”며 “꼬리 제거로 신경이 훼손될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꼬리가 달린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영화에서 보던 캐릭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태현 인턴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