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오창식)는 24일 공단에서 제이에스오토모티브(주)(대표이사 김진수)와 함께 ‘2019년 자회사형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체결에 따라 제이에스오토모티브㈜는 올 하반기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2020년까지 장애인편의시설 및 시설장비를 갖춰 장애인 근로자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근로자 30여명이 근무할수 있는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오창식 인천지사장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와 포용적 일자리 마련을 위하여장애인이 일을 통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이에스오토모티브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이에스오토모티브(주) 김진수 대표는 “공단의 취업지원 및 근로지원인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형식적인 고용이 아니라 장애인 근로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확대를 통해 모범적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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