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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위로 받으며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쓴 책”

심리학자 김혜진 갈등관계심리연구소장 에세이집 ‘원래 관계는 어려운거야’ 출간


“내가 정말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차근차근 생각해보자. 적어도 인생이란 영화에서는 당신이 주인이다. 제대로 주인공답게 당당하게 살아보자.”

갈등관계심리연구소 김혜진(여의도순복음교회·사진) 소장이 에세이집 ‘원래 관계는 어려운거야’(생각나눔)라는 책을 냈다.

이 책에는 김 소장이 교회와 학교, 직장 등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의 글 50여편을 수록했다.

김 소장은 이 책 프롤로그에서 “인생에서 가장 아프고 힘든 시기에 너무나 값진 위로를 받으며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쓴 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책이 독자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맺는 모든 관계 속에서 좀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 변호사는 추천사에서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어떻게 내면의 아픔에 대처하고 용기를 내어 살아왔는지, 바로 그 저자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모습임을 공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학(교육심리 전공), 철학(지적 장애와 자폐 전공), 특수교육학(장애인 지도와 재활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욕대에선 미술치료 석사를, 영국 독일에서 해외미술치료 교육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18대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법안을 제안했다. 한국폭력 학대예방협회 이사, MBI 클리닉센터 융복합 예술심리 치료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 IMJ재단 국제교류&교육위원장, ‘Mind Keeper’ 출판사 대표, 한국장애인 평생복지학회 이사, 한국정신보건 미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단국대에서 강의했고 현재 백석대에 출강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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