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rump, Be Careful Moon is Spy(트럼프 대통령 환영합니다, 문 대통령은 간첩이니 조심하세요).”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역사적 만남을 가진 30일, 이런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서울 종로구 청계천광장 앞에 걸렸다.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진추모)’ 명의의 현수막이다.

현재 청계천광장에는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천막을 설치해 놓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맞아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불법 천막을 청계천광장으로 이전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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