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영원한 궁전 신규 공격대 오늘 개방. 블리자드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에 신규 공격대인 ‘영원한 궁전(Eternal Palace)’이 11일 열렸다고 밝혔다.

영원한 궁전은 최근 진행된 ‘아즈샤라의 현신(Rise of Azshara)’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지역 ‘나즈자타(Nazjatar)’에 위치한 나가들의 최종 보루다. 플레이어들은 영원한 궁전에서 최정예 나가 전사들과 무시무시한 수중 생물체 등으로 구성된 총 8명의 우두머리와 맞서게 된다.

영원한 궁전의 일반 및 영웅 난이도는 오늘부터 공략이 가능하며 신화 난이도는 1주일 후인 18일부터 개방된다. 공격대 찾기의 경우 18일 1지구의 개방을 시작으로 2주마다 한 개의 지구가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신화 난의도의 ‘작전명: 메카곤 던전’과 새로운 신화 쐐기돌 및 PvP 시즌도 이날 시작된다. 작전명: 메카곤은 8명의 우두머리가 있는 ‘메가 던전’으로 플레이어들은 왕 메카곤과 그의 부하들을 상대하게 된다. 새로운 신화 쐐기돌 시즌에는 아즈샤라를 모티브로 한 ‘미혹’ 속성이 적용되며 새롭게 열리는 PvP 시즌을 통해 신규 탈것 및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시간과 새로운 탈것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80일 게임 시간을 구매하는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탈것인 ‘꿈꾸는 은룡(Sylverian Dreamer)’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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