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카사)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프랑스 매체들은 일제히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앙의 FC 지롱댕 보르도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와 4년 계약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알리지 않았지만 보르도와 감바 오사카가 이적에 합의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2017년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황의조는 J리그 50경기에서 22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호주,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A매치 27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보르도는 지난 시즌 20개 구단 중 14위를 기록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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