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 쿰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성재가 올해 할아버지가 된다.

이성재의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복수매체에 “이성재의 장녀가 현재 임신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성재의 첫째 딸 이인영씨는 캐나다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며 밴쿠버 퍼포먼스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12월 3년간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결혼했다.

이성재는 당시 딸이 22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선택을 존중해 결혼을 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1970년생의 이성재는 만 50세도 안 된 나이에 사위에 이어 손주까지 품에 안는 경사를 앞뒀다.

한편 이성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오염철 역으로 열연했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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