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시작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과 신에 대한 증오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 그리고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악에 홀로 맞서게 된 구마 사제 ‘안신부’의 만남은 전에 없던 새로운 설정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세상을 향한 원망을 쉽게 지우지 못하고 손에 생긴 의문의 상처로 인해 고통받는 ‘용후’가 ‘안신부’를 만나 변화를 겪는 모습은 ‘용후’와 ‘안신부’가 보여줄 뜨거운 드라마를 예고한다. 이어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악의 존재를 향한 자기만의 의식을 치르는 검은 주교 ‘지신’은 미스터리한 존재감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악에 맞서는 신의 사자가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강력한 부마자들과 맞서는 ‘용후’의 모습은 폭발적인 액션과 특별한 활약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특히 신의 사자가 된 ‘용후’와 검은 주교 ‘지신’의 폭발적인 대결은 영화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용후’의 손에 화염처럼 솟아오르는 불꽃은 판타지적 상상력이 더해진 ‘사자’만의 독창적인 액션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뜨거운 드라마와 파워풀한 액션을 담은 3차 예고편을 공개한 ‘사자’는 올 여름 가장 강렬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극장가를 압도할 것이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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