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기간이 짧지만, 효율적으로 보낸다면 아이의 수학 실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러한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초등수학 전문 기업 시매쓰출판이 <여름방학 초등수학 학습법>을 제시한다.

첫째, 지난 학기에 배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이 먼저
수학은 개념이 누적되는 학문이므로 어느 한 부분에 구멍이 생기면 계속 그 구멍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학기가 끝난 후에는 반드시 지난 학기에 배운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해했는지 확인하려면 해당 단원의 심화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심화 문제를70~80% 이상 풀어내지 못한다면, 개념을 60% 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이므로 틀린 부분을 중심으로 부족한 개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복습을 통해 꼼꼼히 보충해야 한다.

둘째, 모든 수학에는 개념 공부가 우선시 되어야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개념을 학습할 때, 암기가 아닌 철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개념을 확실히 다져야 한다. 수학은 기본 개념이 탄탄하지 않으면 서술형과 응용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 응용, 심화 문제가 개념을 적용한 문제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여름방학은 개념을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학기 중에는 수학 교과진도 외 다른 과목도 병행해 공부해야 하다 보니 오롯이 수학에만 집중할 수 없지만 방학이라면 가능하다.

특히 방학 때는 개념을 정리해서 전달해주는 문제집 보다는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발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개념을 터득할 수 있는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과정으로 이해한 지식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어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 능력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내적 동기도 형성돼 수학을 즐기는 아이로 변화할 수 있다.

시매쓰출판의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은 아이 스스로 발문을 통해 개념을 깨우치는 구조로 직접 개념을 정리하고, 일상 생활과 연계된 문제로 아이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 역량 5가지를 모두 담아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초등 개념서로 각광받고 있다.

셋째, 여름방학에도 수학 공부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수학에 대한 흥미는 초등학생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때부터 수학 공부에 흥미를 잃으면 자칫 ‘수포자’로 전락할 수 있어 공부 습관 형성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여름방학은 겨울에 비해 활기찬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하고, 무더위로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질 수 있어 공부하기에 쉽지 않은 계절이다.

그러므로 많은 양에 연연하기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풀며 공부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라면 심화 문제를 풀어 수학 공부의 깊이를 만들고, 취약한 아이라면 개념부터 다시 잡아 다음 단계에서의 실수가 없도록 한다.

똑같은 수학 문제 패턴과 익숙한 풀이 방식에 지쳤다면 재미있는 생활 속 소재를 중심으로 창의력 및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형태의 수학문제집도 살펴보면 좋다.

시매쓰출판의 <영리한 수학>은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고의 유연성과 직관력을 길러주는 학습서로서 낯선 유형과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은 문제로 풀이 과정에서 스스로 의문과 동기가 생겨 수학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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