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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주니어 문화 클럽 개강 “지역 문화로 청소년들 꿈 키울것”

류형선 전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한류문화와 나의 멋진 미래’ 주제로 특강


전남 진도문화원(원장 박정석)은 지난 16일 오후 3시 2층 공연장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주니어 문화 클럽’을 개강했다. 진도 주니어 문화 클럽은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토대로 세계를 향해 꿈과 끼를 펼쳐갈 수 있게 한 청소년 문화교육 플랫폼이다.

박정석 진도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진도의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한류 문화를 이끌고 창의적인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 문화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의식 교육장은 “진도 주니어문화클럽은 진도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진로 특강은 류형선(작곡가, 전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예술감독이 ‘한류 문화와 나의 멋진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류 감독은 국악과 전통예술의 발전적인 현재와 미래의 방향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

진도 주니어 문화클럽에선 ‘한류 문화와 K-Dance’(비보이 쇼리포스), ‘청소년 영상크리에이터스’(정민혜 PD) ‘신나는 북놀이’(이희춘 선생)와 ‘우리마을 생생 역사속으로~’(도팍 이평기선생)가 진행된다. 현재 참가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11월 15일 ‘꿈. 끼 발표마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게 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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