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실시한 안전체험교육에서 협력업체 대표들이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VR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이 25일까지 일주일간 협력업체 CEO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150개의 협력업체 CEO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에서 진행된다. 대림은 안전을 상생협력의 또 다른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안전 인식 정립, 안전 체험, 안전관리 추진사항 설명회, 간담회 등 크게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CEO들은 CPR 실습, 비상 대피, VR 체험과 개구부 추락 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 이후에는 대림의 안전관리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안전활동 실천을 위한 협력업체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향후 협력업체 대표부터 직원까지 안전교육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건희 기자 moderat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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