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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1호 희망대사로 현승원 ㈜디쉐어 대표 위촉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23일 현승원 ㈜디쉐어 대표에게 '기아대책 1호 희망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23일 현승원 ㈜디쉐어 대표를 기아대책 1호 희망대사로 위촉했다. 기아대책 ‘희망대사’는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을 통해 기아대책을 알리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위촉한다.
현승원 대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지식공유 플랫폼 ㈜디쉐어를 운영하고 있다. 현 대표는 수강생 10명이 증가할 때마다 국내 및 해외아동 1명을 결연 후원하고 강연과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기아대책을 통해 1017명의 국내외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100개의 학교를 짓는 ‘희망학교’ 프로젝트에 동참해 올 하반기 캄보디아에 1호 희망학교 건축을 추진 중이다.
또 기아대책의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의 11호 회원으로 2015년 가입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 대표의 아내와 어머니 아버지가 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 98·99·100호 회원으로 위촉돼 온 가족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현 대표는 “‘처음’에는 큰 책임감이 따른다”며 “항상 사람을 세우고 주변을 돌보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기아대책의 가치와 비전을 세워가는 일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귀한 협력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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