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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제5대 이사장에 박노훈 신촌성결교회 목사



박노훈(사진) 신촌성결교회 목사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의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월드비전은 지난 9일 신임 이사장으로 박노훈 목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 월드비전은 “박 신임 이사장은 국내외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월드비전의 사명에 충실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설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예일대와 밴더빌트대에서 각각 문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미주성결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신약학 부교수와 같은 대학 교목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서울 신촌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그간 한경직(영락교회) 목사를 시작으로 정진경(신촌성결교회) 김선도(광림교회) 이철신(영락교회) 목사를 이사장으로 위촉했다. 이사장직은 두 차례 연임 가능하며 이 경우 최대 9년까지 재임할 수 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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