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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톱스타 강다니엘과 지효가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데뷔하기까지의 성장기가 재조명됐다.

지효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9인조 트와이스(TWICE)의 리더로 데뷔했다. 그는 팀 내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지효는 떡잎부터 남달랐다. 어린 시절부터 감출 수 없는 끼로 2004년 제1회 주니어 네이버 아역스타 선발 대회에 나가 2등을 했다. 이를 계기로 2005년 JYP에 캐스팅돼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어린시절 지효. Mnet ‘식스틴(SIXTEEN)’ 화면 캡처

지효는 JYP 소속 장기 연습생으로도 유명하다. 2005년부터 시작된 그의 연습생 생활은 2015년까지 10년 넘게 이어졌다. 지효는 연습생 생활 중 광고 모델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지효는 2015년 5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방송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식스틴(SIXTEEN)’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9인으로 확정돼 그해 10월 공식 데뷔했다.

2015년 4월 29일 JYP 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식스틴(SIXTEEN )'제작발표회에서 JYP신인 걸그룹 후보 16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시스

Mnet ‘식스틴(SIXTEEN)’ 화면 캡처

당시 지효의 식스틴 출연에 대해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수지, 예은, 조권 등 JYP 소속 가수들은 “(연습생 시간이 길어) 정말 많이 힘들었을 거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효” “잘 참았다 지효야”라며 긴 연습생 생활을 거친 지효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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