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미션 > 전체

통일한국 이끌어갈 ‘거룩한‘ 다음세대 키우자

SDC인터내셔널스쿨,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

SDC인터내셔널스쿨 제공

서울 서초구 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목사)은 최근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콘서트는 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퍼포먼스와 뮤지컬, 오케스트라, 합창 등으로 꾸며진 행사다.

서대천 이사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에게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순국선열의 희생이 있었는지 일깨워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들여다보며 그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재조명할 수 있었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게 나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다.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른 이를 섬기고 나아가 평화통일의 주역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 입학하는 고채린 학생은 “SDC인터내셔널스쿨에서 보낸 학창시절은 제 인생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보다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제 인재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SDC인터내셔널스쿨은 올해 조지타운대, 버지니아대 등 미국의 주요 명문대에 합격생을 대거 배출했다. SDC가 소속된 홀리씨즈교회의 다음세대 사역은 ‘거룩한 씨앗들(Holy Seeds)’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고 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