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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베이비 박스’ 이종락 목사 자녀喪

버려진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는 ‘베이비 박스’를 운영 중인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의 장남 이지원(은만)씨가 14일 오후 2시25분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은만(32)씨는 1급 와상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냈다.

이 목사는 “비록 중증장애인 아들이지만 제겐 축복의 통로였다”고 했다.

이어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하며 축복과 위로의 기도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례 일정.

빈소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대림동 948~1)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문의 : 02-833-3794)

발인 : 2019년 8월 16일 오전 10시

화장장 : 서울 추모공원 승화원 낮 12시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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