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들아 나 실물깡패야” 외모 비하 악플에 일침 날린 장성규

장성규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외모 비판 악플에 정면승부로 맞섰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대댓 타임 저 좋은 기사에 얼평이 웬말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쉴드쳐주는 친구조차 나 못생긴 거 인정할 때 화들짝 놀랐다. 다들 나 실물깡패인 거 모르는 듯 답답하다”며 “#고구마들아 #실물 좀 보고 #얼평하자구”라고 말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얘 좀 안 나왔으면... 못생기고 능력없는 놈이..줄 잘타서 잘나가네”라는 댓글이 담겼다. 해당 댓글에 또 다른 누리꾼은 “잘생기진 않았는데 능력은 좋던데? 워크맨 봐봐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장성규는 “얼평 쩐다” “그건 공길이고” “그걸 굳이 인정?” 등 밑줄과 화살표로 유쾌하게 댓글을 반박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런 거 신경 쓰지 말아요” “악플은 왜 다는 거야 진짜” “장성규 역시 멘탈 甲” 등의 반응으로 응원했다.

장성규는 2012년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 3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송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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