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홍수가 일어난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생쥐 한 마리가 테이블 다리에 매달려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에는 침수로 피해를 본 해당 가정집에서 보라색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물을 피해 테이블 위에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테이블 다리 부분에 무언가가 붙어 있다. 바로 생쥐 한 마리가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테이블 다리에 매달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영상에는 이 쥐를 보고 깔깔거리며 웃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은 14초 분량으로 매우 짧아 필사의 노력을 다한 생쥐의 그 후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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