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vs The World] ‘닙’ 알렉스 선더하프트, 진땀승 8강行


알렉스 선더하프트(Neeb)이 토비아스 지버(ShoWTimE)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닙’은 15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쇼타임’과의 ‘GSL vs the World’ 16강전에서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닙’은 8강에서 김대엽(Stats)과 만난다.

1세트는 ‘쇼타임’의 차지였다. 점멸 추적자로 시작한 그는 중앙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GG를 받아냈다. 하지만 2세트 ‘아포칼립스’에서는 ‘닙’이 거신을 추가한 중앙 싸움에서 ‘쇼타임’을 압도하며 세트 스코어를 동률로 맞췄다.

3세트에서 다시 ‘쇼타임’이 반격했다. ‘닙’의 전진 로봇공학시설을 일찍 발견한 ‘쇼타임’은 암흑 기사 견제로 재미를 본 뒤 정면 돌파를 시도해 게임을 끝냈다.

4세트에서 다시 ‘닙’이 반격했다. 여유를 찾은 ‘닙’은 안정적으로 힘 싸움 구도를 만들며 완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닙’은 5세트에서 로봇공학시설 기반의 강력한 러시로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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