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픈워터 수영경기가 수질 악화로 취소됐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대장균 수치는 국제 트라이애슬론 연합(ITU)이 정한 기준치의 2배가 넘었다.

조직 위원회와 도쿄도(東京都)는 호우 때 생활하수 등이 정화 처리되지 않은 채 바다로 흘러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도쿄 올림픽이 1년 남았지만,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수질 문제가 수년간 해소되지 않고 있어 논란이다.

김희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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