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방송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 2’에 결혼한 지 2년 차가 된 신혼부부 김원중·곽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신인 시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남편 김원중은 곽지영을 처음 만났을 때 호감을 느끼게 됐다며 이후 다른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곽지영에게 “빛살이 펴지더라”며 한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 2’ 화면 캡처

이날 부부는 깔끔한 신혼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내 곽지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곽지영은 “개인적으로 청소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중은 “군대 온 느낌이 든다. 수건 수납장 문을 열면 칼각이 잡혀있다. 성격인 것 같다. ‘각지영’이다”고 아내의 정리습관에 대해 말했다.

이날 연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 이미지와는 다른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겨 이들의 신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김원중은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 쇼에 오르는 등 무대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알려져 있다. 곽지영은 ‘세계 4대 컬렉션’ 출신의 톱모델이다. 두 사람은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김다영 인턴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