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올해 아이엘츠 프라이즈 장학금 최종 수상자 발표

국내 장학생으로 이세린, 최자윤 학생 최종 선발

최자윤, 이세린 학생, 샘 하비 주한영국문화원장(왼쪽부터)이 장학금 시상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제공

영국문화원 아이엘츠(IELTS) 프라이즈 장학금은 아이엘츠 시험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7년간 동아시아 지역에서 270명 이상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에 선발한 규모는 33명으로 한국에서는 이세린, 최자윤 학생이 최종 선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19 학년도 한국 내에서 실시한 아이엘츠 장학생 선발에는 주한영국문화원을 통해 응시한 아이엘츠 성적을 활용하여 목표 해외 대학과 대학원에 지원한 150여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면접 전형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아이엘츠 시험의 우수성과 본인만의 학습 노하우를 차기 응시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5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은 국내 장학생들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으로 진학 하는 이세린 학생과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아동교육과로 진학하는 최자윤 학생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장학금은 나의 진로와 학업의 길에 자신감을 실어주었고, 유학 후 한국 사회의 기술 및 아동 교육 분야에 발전을 가져오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 시험의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은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응시자에게30시간짜리 무료 온라인 학습자료인 'Road to IELTS'를 제공하며, 작년부터 도입된 컴퓨터 아이엘츠를 응시할 경우, 더 많은 시험 일정, 선택 가능한 스피킹 시험 시간, 일주일 안에 발표되는 성적 등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험 접수는 주한영국문화원 아이엘츠 웹사이트에서 상시 가능하며, 다음 장학생 선발 공고는 올해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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