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인스타그램 캡처(우측) 유튜브 영상 캡처(좌측)

배우 수현이 공유오피스 위워크의 차민근 한국 대표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차민근’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연예매체를 통해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길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동아는 이날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사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매튜 샴파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현은 3살 연상인 차 대표와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리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 동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수현의 연인으로 알려진 차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한 인물이다. 뉴욕에서도 창업 경험을 가진 그는 위워크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 진출을 이끈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 공유경제와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수현은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냈다.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합류했다. 국내에선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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