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자야구대회 오늘 개막’ 8개팀 170명 출전…5일간 진행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4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22일 개막한다.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닷새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2개팀)과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유럽, 일본 등 8개 팀, 1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출신 등으로 구성된 ‘유럽팀’이 처음으로 출전한다.

예선 조별 리그를 포함해 순위 결정전, 결승전 등 모두 20경기가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9 제2회 BFA(아시아야구연맹) 여자야구 아시안컵’에도 출전한다. 대회 결과에 따라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여자야구월드컵 2020’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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