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국축만화] 토트넘 레비 회장은 골치가 아프다. “에릭센 때문에....”




"최고 주급 줄게 토트넘에 남아줘."
"..."

토트넘 핵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의 재계약 제안마저 거절했다.

2020년 6월 이후 FA가 되는 에릭센을 붙잡기 위해 토트넘은 구단 최고 주급을 제안했으나, 에릭센은 이마저도 거절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토트넘은 올여름 에릭센의 몸값으로 1억5000만 유로(약 2048억 원)를 책정했으나 현재 5000만 유로(638억 원)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재계약하지 못했을 경우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그를 다른 클럽에 보내야 하거나 올여름 헐값에 그를 팔아야 하는 최악의 경우를 맞이할 수도 있다.

에릭센은 내년 1월부터 보스만 룰로 어떤 클럽과도 자유계약 협상을 할 수 있다.

에릭센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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