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 배우 김보성 “최고 의리는 ‘나눔’ 의리”

국내위기아동 지원사업에 1000만원 기부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배우 김보성씨(사진)가 국내 위기 아동 지원사업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씨는 월드비전 ‘기아체험 24시’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듬해 월드비전을 통해 네팔지진 긴급구호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8년에도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긴급구호에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김씨는 “의리 중 최고의 의리는 '나눔 의리”라면서 “친구 간 우정과 의리를 떠나 사랑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의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소 환아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에 관심이 있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참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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