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대상에 충북과학고 이지웅, 이인우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9' 대상을 수상한 충북과학고 이지웅(왼쪽), 이인우 학생이 22일 한화케미칼 김창범 부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 제공

한화그룹은 미래 과학기술 인재 발굴 프로젝트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2019’ 본선대회 대상에 충북과학고 이지웅, 이인우 학생(지도교사 차현정)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미세플라스틱을 막아라! : 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절감을 위한 녹말풀 및 셀룰로오스 기반 의류 코팅제 개발’ 이라는 주제로 녹말풀에 셀룰로오스와 향기 캡슐을 더한 의류 코팅제를 제작했다. 합성섬유 세탁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최소화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다.

대상팀에게는 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팀을 비롯해 은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은 스위스, 독일 등 우수 해외대학 및 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20개팀 모두 한화그룹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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