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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브랜드 스타덤PC, “다양한 지적재산권 확보…가맹점주 지킬 것”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 간 상표권 및 특허권 분쟁이 이슈가 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17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5300여 개에 이르며, 이는 우리나라보다 경제 규모가 훨씬 큰 일본(1300개)이나 미국(3000개)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숫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하며, 유사 상표에 대한 문제도 불가피한 것. 이렇게 경쟁이 심화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손님이 재방문하고 싶어지는 차별화된 콘텐츠에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콘셉트가 확실한 아이템은 단골 확보에 유리하고,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SNS 등을 통해 홍보를 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단, 아이템과 인테리어 콘셉트 등이 고객으로부터 검증되며 어김없이 유사 브랜드가 생겨나 피할 수 없는 경쟁이 시작된다. 불필요한 ‘원조 논란’에 가맹점들만 피해를 보면서 상황은 좋지 않은 결과로 치닫게 되는 걸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차별화된 아이템을 다량 보유하면서 특허권과 상표권을 통해 위조 및 카피 방지를 하고 있어 가맹점주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는 피씨방창업 브랜드가 바로 ‘스타덤PC’이다.

스타덤PC방은 본사 차원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다수의 독자적인 아이템을 보유 중이며,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 상황의 PC방 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피시방창업 시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위생 문제를 개선한 ‘UV클린데스크’, ‘UV클린헤드셋박스’.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을 전용 보관함에 넣어 주면 자동 센서를 통해 1분 동안 자외선 살균 처리되어 편리하다. 디자인적인 측면을 고려해 개발된 UV클린데스크는 PC방인테리어 역할도 하면서 스타덤PC방을 대표하는 경쟁아이템을 꼽힌다.

그 밖에 두 개의 모니터를 파격적으로 위아래로 배치한 ‘헤드업모니터’와 스마트폰 없이 모바일 게임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터치 모니터’도 상표 및 서비스표 등록을 완료했다.

스타덤PC방 관계자는 “브랜드가 유명해질수록 유사 브랜드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스타덤PC방은 주요 경쟁력 아이템은 물론, 인테리어 콘셉트와 각종 시설물까지 다양한 특허를 신청해 누구도 떠라 할 수 없도록 원천차단을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PC방창업에 있어 차별성이 있는 아이템 선택은 필수이며, 경쟁력을 지킬 특허 등 법률적인 권리와 능력이 있는 회사인지 여부도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조언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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