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 1만2000여명 서명부 인천 중구에 전달

오는 9월 26일 포럼 개최


인천국제공항 인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상임대표 박근해, 이춘의)은 지난 20일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지역주민 염원을 담아 작성한 1만2289명의 서명부를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그 동안 중구청 T/F팀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은 민·관이 협력해 종합병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해왔다.

인천시장 연두방문 종합병원 유치 간담회와 연구용역 간담회 등을 실시해 종합병원 유치에 총력을 쏟았다.

구는 오는 9월 26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의료 및 관련 전문가의 토론을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체계를 모색하고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종합병원 유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생명권이 달린 문제”라며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9월 개최되는 포럼 결과를 토대로 종합병원 유치에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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